중국,쭝궈,듕귁

북경악스카이

thezine 2023. 4. 4. 00:25



경악할 만한 공기였다.
오랜만에 다시 만난 북경의 공기.
그전엔 만나지 못한 부자들의 삶이란 것도
중국에서는 부와 권력과 관계로 얽힌 특권층의 삶도
겨우 이 정도면 충분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그 정도의 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고작 이런 숨 막히는 환경이라니.
익숙해져서 혹은 어쩔 도리가 없어서 모른척 살고들 있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