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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EIC이 만들기 어려운 시험도 아니고 왜 외화를 들여가며 시험을 수입할까,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다. TEPS가 나왔지만 이것도 마케팅 능력 부족 때문인지 아직은 시원찮다.
GRE, GMAT, TOEFL처럼 용도에 따라서 지정된 시험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일반적인 취업을 위한 자료로 굳이 로열티 들어가는 시험을 볼 필요는 없었다.
YBM SISA의 주가가 떨어졌다니, 주식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생각지 못한 영향이다. YBM은 그동안 손 안대고 코풀었는데 아쉬울 만도 하다.
제대로 된 시험 하나 개발해서 후딱 대체 좀 했으면 좋겠다.
신학용 의원이라는 사람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인데, 정치인이 간만에 좀 제대로 된 발의를 한 것 같다. 여의도에 워낙 밥값을 못하는 인간들만 있다보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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