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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ZINE
실물을 보니 더더욱 땡긴다. 애플의 사용자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여러 모로 탐나는 물건이다. 노트북이 4년동안 돌아가면서 언제 비명에 횡사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. 노트북이 사망하면 일반 데스크탑을 쓰려고 했다. 이것저것 띄워놓고 쓰는 습관 때문에 아무래도 넓은 모니터가 좋아서 말이지. i mac에서 반한 점은 멀티미디어 기능. 매장에서 10여분 만져봤으니 자세한 기능은 알 수 없고, 다만 미디어센터로서의 기능은 훌륭해보인다. 소음도 적은 것 같으니, 적당한 스피커만 연결하면 미니 오디오/비디오를 대체할 수 있을 듯.
잡담끄적끄적
2008. 3. 26. 22:25